기사최종편집일 2026-03-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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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두 번째 기반 다지기 영상 공개…요원 역할 담아

기사입력 2026.03.06 2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워게이밍이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두 번째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6일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퍼블리셔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World of Tanks: HEAT)'의 요원 기술과 전차 숙련도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기반 다지기(Foundations) 시리즈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워게이밍은 지난 1월 대체 역사 배경과 전장에서 이용자가 숙련도를 표현하는 방식을 소개하는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요원의 역할과 궁극기가 전장의 승패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보여준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에서 요원은 전차를 조종하는 것을 넘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적화하고, 전투에서 수행할 역할에 따라 전차를 분해·강화·개조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들 요원은 수비수, 공격수, 저격수 등 세 가지 역할로 전장에 투입된다. 수비수는 생존력과 화력, 독특한 기술을 바탕으로 전장에 과감하게 뛰어드는 요원이며. 공격수는 빠른 기동성을 바탕으로 신속히 공격하고 적이 반격하기 전에 사라지는 교전 전문가다. 저격수는 높은 지대나 은폐할 수 있는 위치에서 원거리 사격을 통해 적을 제거하며, 들키지 않고 적을 유인한다.

각 요원은 최대 두 대의 전차를 보유할 수 있으며, 각 전차는 전투를 통해 성장하는 고유 능력을 갖췄다. 예를 들어, 하운드(Hound)의 AMX는 드론을 띄워 적을 찾아낸 뒤 유도 미사일로 공격할 수 있다. 하운드의 다른 전차인 레오(Leo)는 기만전술에 특화돼 적을 교란하는 모조 전차를 배치한 뒤 속박 사격으로 적의 이동을 저지할 수 있다.

전투가 절정에 이르면 요원은 궁극기를 발동해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켄트(Kent)는 강력한 로켓 폭격으로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 하운드는 전장을 사냥터로 바꾸며 연속 격파로 재사용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쵸퍼(Chopper)는 공습으로 목표 지역을 반복 포격해 전장을 뒤흔든다.

워게이밍은 이후에도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게임 콘텐츠 정보를 담은 기반 다지기 비디오 시리즈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워게이밍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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