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박하나/박하나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하나가 시험관 시술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6일 박하나는 개인 계정을 통해 "2차 실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개의 주사기와 약병이 담겼다. 테이블 위에 놓인 사용한 주사기들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많은 주사기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담담한 마음을 전했다.

박하나 계정
박하나는 "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리며!"라는 글을 남기며 시험관 시술 과정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비타민 추천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이며 몸에 좋은 것을 챙기며 다시 한 번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좋은 날이 올 것", "힘내세요", "언젠가 꼭 좋은 소식이 있을 것", "우리 가정도 오래 기다리다 아이들이 찾아왔다. 꼭 천사가 찾아올 것" 등 격려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40세인 박하나는 2025년 6월 한 살 연상의 전 프로농구 감독 김태술과 결혼했다.
앞서 그는 배우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낳아야지"라고 답하며 "시험관을 하면 쌍둥이 (낳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하나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