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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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상형=일편단심 조인성…같이 밥도 먹었어" (비비디바비디부)

기사입력 2026.03.06 11:33

'비비디바비디부' 유튜브 캡처
'비비디바비디부'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지난 5일 '일일칠-117' 유튜브 채널에는 '승관아 지금 분위기 안 좋아졌잖아;'라는 제목의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연경이 출연했다.

앞서 MBC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연경은 '2025 MBC 연예대상'을 언급하며 "신인상 받은 사람이 대상 후보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비비디바비디부' 유튜브 캡처
'비비디바비디부' 유튜브 캡처


그는 "너무 많은 상을 받아서 놀랐고, 죄송하기도 하더라"면서 "우리가 연예인은 아닌데 본업으로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 앞에서 6관왕을 받는다는 게 죄송스럽긴 했다"고 전했다.

매니저인 부승관에 대해서는 "사실 그 프로그램을 할 때 연예인도 스태프로 넣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아무리 선수여도 다 일반인이고, 관심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다. PD님이 '매니저로 부승관 씨 어때요?'라고 했을 때 너무 좋다고 했다. 배구도 좋아하고, 인지도도 있으니까 무조건 같이하고 싶다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부승관이 "요즘 좀 눈에 밟히거나 괜찮은 분이 있냐"고 하자 김연경은 "나는 일편단심 조인성 씨"라고 답했다. 그는 "나 몇 번 봤다. (박)경림 언니가 자리 몇 번 해주셔가지고 같이 보고 그랬다. 그냥 뭐 말모(말해 뭐해)다. 멋있으시고 너무 좋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 '비비디바비디부'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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