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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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미스터 킴, ♥28기 순자와 열애 중…"끼리끼리 만났다" 인정 (촌장)[종합]

기사입력 2026.03.06 08:15 / 기사수정 2026.03.06 12:38

'나솔사계' 미스터 킴과 28기 순자
'나솔사계' 미스터 킴과 28기 순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킴과 '나는솔로' 28기 순자가 현재 열애 중이다.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최종선택 결과가 공개된 후 출연진이 직접 현커(현실 커플) 여부를 공개하는 시간이 마련된 가운데, 미스터 킴의 차례에 주변 출연진들은 "좋은 소식이 있더라"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시작했다.

미스터 킴은 "이래저래 알고 계시는 거 같다. 맞다"며 "말이 잘 안 떨어진다. 28기 순자와 만나고 있다"고 연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가 28기 순자와 접점이 없지 않나. 28기 영수가 소개해줬나 그러는데 중간에서 그런 건 아니었다. 28기 영수가 팝업 행사 이벤트가 있었다. 그때 저도 갔고, 28기 순자도 집이 근처라 왔다. 거기서 마주쳤다"고 만남을 설명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매력을 많이 느꼈다"는 미스터 킴은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먼저 용기 내 이야기했다.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갖는다. 제가 '나솔사계'에서 자기 소개 때 아이가 있으면 힘들고 장거리 안 된다고 했었다"고 운을 뗐다.

28기 순자는 자녀 한 명을 양육 중인 돌싱이다. 이에 대해 미스터 킴은 "'애가 있잖아' 생각할 텐데 장거리 연애는 제가 해봐서 쉽지 않다고 확실히 안 된다고 인지했던 거고, 아이가 있는 분은 만나본 적이 없었다. 미지의 영역이었다. 가보지 않은 길에서 오는 걱정과 두려움이었다. 적은 나이가 아니라 쉬워보이는 길이 아닌 걸 걸을 수 있을까 하는 게 컸다"며 '나솔사계' 발언에 대해 설명했다.

"솔직히 쉽지는 않다. 하지만 그 사람 하나 보고 쉽지 않은 길 한걸음씩 걸어가보고 있다"는 그는 "그 사람이 방송 나올 때 저도 봤는데 진짜 못되게 나오더라"며 순자의 이미지도 언급했다.

미스터 킴은 "근데 실제로 보면 그렇게 안 생겼다. 예쁘다. 성격도 그런 성격이 아니다. 그러면 저도 싫었을 거다"라며 "똘똘하고 귀엽고 애교도 많고 명랑하다. 28기 영수도 그 부분을 극찬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 친구나 저나 '너무 멋있다' 이미지는 아니다. 끼리끼리만났네 이야기가 많다. 그런데 끼리끼리 만났다. 원래 그렇게 만나는 거다"라며 "서로 결이 비슷하고 잘 통하고. 그렇게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나쁜 이미지에 시달리는데 욕하지 마시고 제 이미지가 안 좋으니 저를 욕하셔라"고 덧붙여 모두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28기 순자는 '나는 SOLO'('나는 솔로') 방송 당시 상철에게 "영수의 그녀들에게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차이면서 밀리는 심경이 어떠냐"고 묻는가 하면, "동네북 같다", "만인의 후순위" 등의 직설 발언으로 큰 화제가 됐다.

경솔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며 비판과 비난의 댓글을 받아왔던 순자는 28기 라이브 방송에서도 사과하지 않았고, 뒤늦게 반응을 인지한 순자는 "라이브 방송 보시는 내내 저의 어두운 표정들로 많이 불편하셨던 것 같아 시청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6개월 전 촬영했던 방송 내용의 충격도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을 추스릴 겨를도 없이 생방송에 임하게 된 것이 제 나름의 이유라면 이유인 것 같다"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한 후 28기 출연자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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