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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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여동생' 박효정, 체지방률 44%에 충격 "몸의 절반이 지방" (살림남)[종합]

기사입력 2026.02.28 22:04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서진 여동생' 박효정이 체지방률이 44%라는 사실에 충격 받았다.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남매가 단식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여동생 박효정의 다이어트를 위한 극약처방으로 단식원 입소를 결정했다.

박서진 남매는 단식원 원장 앞에서 접수증을 작성하면서 최근 5년 간의 최저 몸무게와 최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현재 몸무게가 76kg인 박효정은 최저 몸무게는 65kg, 최고 몸무게는 85kg으로 작성했다.

단식원 원장은 박서진 남매의 체성분 측정까지 마무리된 후 상담을 하면서 박서진도 5kg은 감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최근 살이 찌기는 했다고 전했다.

단식원 원장은 박효정에 대해서는 체지방이 정상 범위 밖으로 폐경기 여성 수준이라며 무려 20.8kg을 빼야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서진은 박효정의 체지방이 44%라는 사실에 "몸의 절반이 지방이다"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서진 남매는 단식원에 머물면서 지내게 될 방으로 이동했다. 단식원 원장은 박효정이 가져온 짐가방을 확인했다.



박효정은 단식원이 아니라 캠핑장에 가는 줄 알고 왔던 터라 먹을 것을 많이 챙겨온 상태였다.

단식원 원장은 "이렇게 많이 가져온 사람 처음 본다"면서 박효정의 짐가방에서 나온 바나나, 라면 등을 다 챙겨서 나갔다.

다시 돌아온 단식원 원장은 소금물 2리터를 박서진 남매에게 건네면서 10분내로 다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소금물의 효능을 물어봤다. 단식원 원장은 소금물 2리터로 묵은 변이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박서진 남매는 소금물 맛을 맛보고 당황, 도저히 못 마시겠는지 냄비 딱밤을 걸고 마시기 시작했다.



박서진은 여동생을 합법적으로 때릴 기회를 잡기 위해 기를 쓰고 먼저 소금물을 다 마셔버렸다.

박서진은 냄비와 플라스틱 컵 중 하나를 고르라고 했다. 박효정은 덜 아플 것 같은 플라스틱 컵을 골랐다.

박서진은 소금물 1리터가 아직 남은 상황에 "왜 내 돈 내고 이 고생을 해야 하는데. 네가 살쪄서 그렇다. 독돼지야"라고 박효정 탓을 했다.

민화에 빠진 박서진은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던 중 소금물 효과인지 화장실 신호가 와서 계속 화장실로 들어갔다.

박효정도 화장실 가기 바쁜 모습을 보이다가 박서진이 화장실에 들어간 틈을 타 탈출을 감행했지만 실패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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