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20:03
연예

추성훈, '16년 지기' 차승원과 동업하더니 결국 분노…"완전 왕이야" (차가네)

기사입력 2026.02.26 16:39 / 기사수정 2026.02.26 16:39

김지영 기자
tvN '차가네'
tvN '차가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김치 신사업을 준비 중인 차승원의 동업자 추성훈과 딘딘이 차승원을 향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26일 방송되는 tvN '차가네' 8회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을 찾은 차가네 조직의 모습이 펼쳐진다. 새로운 사업 확장을 꾀하는 보스 차승원과 이를 지켜보는 동생들의 엇갈린 반응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신사업 아이템으로 '김치'를 내세운 차승원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출장 전 담가둔 김치 상태를 점검한다. 며칠 사이 한층 깊어진 맛을 확인한 그는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판을 넓힌다. 이에 추성훈은 "어려운 길을 가시는구나. 갑자기 우리가 메이저리그랑 싸우게 되는 느낌 같다"고 말하며 보스의 도전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친다.

잠시 주어진 자유 시간에는 뜻밖의 '사우나 동맹'이 형성된다. 차승원과 16년 지기 우정을 자랑하는 추성훈은 딘딘과 함께 사우나로 향하며 차승원과 떨어지자마자 "완전 왕이야"라며 거침없는 불만을 쏟아낸다. 하지만 숙소에 가까워지자 곧바로 태도를 바꿔 언제 그랬냐는 듯 충성 모드로 돌아서며 웃음을 유발한다.

tvN '차가네'
tvN '차가네'


이후 차가네 조직은 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김치찌개 맛집을 방문해 연구에 나선다. 24년째 차승원이 찾고 있는 단골집으로, 소식가로 알려진 차승원마저 밥그릇째 들고 먹게 만든 깊은 맛에 조직원들 또한 감탄을 이어간다. 더불어 차승원은 "꿈에 유해진이 나왔다"고 말하며 부산에서 꾼 절친의 꿈 이야기를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신사업을 향한 김치 전쟁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보스 차승원이 각자 '퍼스널 김치'를 만들라는 지시를 내린 것. 김장 경험이 없는 추성훈은 강렬한 비주얼의 김치로 현장을 놀라게 하고, 토미와 대니구는 힘을 합쳐 색다른 깍두기에 도전한다. 홀로서기를 꿈꿨던 딘딘은 보스의 만류에도 메이플 시럽을 활용한 '벤쿠버 김치'를 선보이며 개성을 드러낸다.

이어진 시식회에서는 보스 표 수육과 함께 '퍼스널 김치' 평가가 이어지며 예상 밖 결과가 속출한다. 호평과 혹평이 교차하는 가운데, 차승원의 선택을 받을 최후의 김치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차가네' 8회는 2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tvN '차가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