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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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조유식 "전여친 곽민경과 연락한다"…회피형 해명→'유식 계산법'까지 입 열었다 (기우쌤)[종합]

기사입력 2026.02.26 00:40

유튜브 채널 '기우쌤'
유튜브 채널 '기우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 조유식이 전연인 곽민경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기우쌤’에는 ‘환승연애 유식 “더 이상 회피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유식은 방송 전후 주변 반응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들 반응이 제일 달라졌다. 원래도 누나들이 잘해줬는데 더 잘해준다”고 말했다.

연애사를 공개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부끄럽진 않았다. 다만 아버지가 F성향이라 항상 같이 우셨다”며 “작은 누나가 대전에 있는데, 아버지가 방송 장면을 실시간으로 찍어 보내주셨다”고 전했다.

출연자들은 방송을 미리 보지 못하고 본방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무조건 방송으로 봐야 한다”며 “다음 화에 뭐가 나올지 아니까 긴장됐다. ‘이게 나와야 오해가 풀릴 텐데’ 싶었던 적도 있고, ‘안 한 것 같은데 이런 장면이 있었구나’ 싶을 때도 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가 ‘회피형’이라는 평가였다고. 조유식은 “남들이 봤을 때 회피형이라고 표현할 수는 있을 것 같다”면서도 “변명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저는 감정을 앞세워 와다다다 쏟아내는 걸 안 좋아한다. 생각을 여러 번 거쳐서 말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기우쌤'
유튜브 채널 '기우쌤'


이어 “방송은 자극적이어야 하니까 그런 부분이 더 부각됐을 수도 있다”며 “해명 같은 변명을 해본다”고 덧붙였다. “거짓말을 할 바엔 말을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전 연인 곽민경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조유식은 “X와 완전히 남남으로 지내지는 않는다. 연락은 한다”고 밝혔다.

방송 중 곽민경이 “이거 끝나면 완전 끝이야”라고 말했던 장면에 대해서는 “감정이 올라왔던 순간이었다. 저는 정반대 대화 스타일이라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후에는 “출연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똑같이 지냈다. 반응을 의식하면 자아가 흔들릴 것 같았다”고 전했다.

화제가 됐던 이른바 ‘유식 계산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생각을 제대로 고쳤다”고 웃으며 말했다.

햇수로 연애 기간을 계산한 것과 관련,  “경력 이야기할 때도 햇수로 세는 경우가 많다"는 말에 조유식은 "장기 연애는 100일, 200일 이렇게 안 세고 몇 년 차로 챙긴다. 9년 차였던 것”이라며 해명했다.

인터뷰 장면에서 ‘동태 눈’이라는 반응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하루 일과가 끝난 뒤 인터뷰를 했다. 조명이 워낙 밝아서 렌즈가 빠질 것 같았다”며 “그렇게까지 동태 눈인 줄은 몰랐다”고 웃어 넘겼다.

또 “밥 먹으러 갔는데 뒷테이블에서 저와 X 이야기를 하는 걸 들은 적도 있다”며 “그 두 분도 입장이 다르더라. 제가 끼면 2대1이라 조용히 밥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조유식은 끝으로 “저에게 몰입하는 분들도 있고, 민경에게 몰입하는 분들은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기우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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