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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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사옥 투어·진로 멘토링 진행

기사입력 2026.02.25 23: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NHN이 청소년 사옥 투어·멘토링을 진행헀다.

25일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옥 투어·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IT 산업에 관심 있는 성남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된 참가 학생들은 사옥 공간을 둘러보고 기업 철학을 접했다.

이어지는 '직무 멘토링' 세션에서는 현직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IT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실무 경험담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IT 기업 입사를 위한 준비 사항 포함 게임 개발과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들이 이어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회사 안에 가로등도 있고 예쁜 옥상 정원도 있어서 깜짝 놀랐다"라며, "딱딱한 사무실이 아니라 마치 근사한 박물관에 온 것 같아, 나중에 커서 꼭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NHN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산업에 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IT 전문가로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HN은 이사회 이준호 의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IT 기업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여가·진로 탐색 멘토링 외에도 매년 업무용 PC를 정비해 청소년 시설과 복지 기관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하는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 중이다.

사진 = NHN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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