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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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화려했던 '자유남편' 마지막날 "그냥 보낼 수 없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13 09:11

장성규
장성규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와 아이들이 없는 '자유남편'의 마지막 시간을 동네 주민들과 보내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지난 12일 "자유남편 마지막 날을 그냥 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
장성규


그는 "마침 당근에서 감튀(감자튀김) 모임이 유행이라길래 족(발)같은 모임을 주선해 보았다"면서 "내가 나를 인증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동네 주민들을 만나 마지막 밤을 불태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지역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아내가 없는 마지막 날 저녁입니다. 저 놀고 싶어요. 제가 쏠 테니 고덕에서 족발 드실 분 선착순 4분 모십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이 담겼다.

장성규
장성규


이에 주민들은 "성규 신생아실 동창인데 진짜 성규면 가겠다", "고등학교 때 어떤 동아리셨냐. 맞히시면 가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고, 이들이 선착순 4인에 들어 모임을 가졌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달 21일 아내와 두 아들이 3주 간의 영어 캠프를 위해 발리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혼하고 이렇게 긴 기간을 떨어져 지내는 건 처음"이라며 "부디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기를.. 벌써부터 우울하고 보고싶네.. 난 이제 뭘 해야하지.."라고 적었으나, 이내 의미심장한 미소를 띈 사진을 업로드해 웃음을 준 바 있다.

사진= 장성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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