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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넉살이 두 아들 육아 근황을 알렸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넉살은 "첫째는 3살이고 둘째는 94일이다"라며 두 아들 육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며 "오늘 저는 할 얘기가 별로 없다. 육아인으로 살고 있다"면서 육아에만 집중하고 있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첫째가 밥을 주면 자더라. 그래서 저희는 애를 처음 키워보는데도 '이 정도면 키울만 하다' 했다"면서 이후 둘째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둘째) 아이가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도 받고 건강하게 돌아왔는데 진짜 예민하덜. 첫째랑 너무 다르다 잠을 못 자서 좀비 상태"라고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넉살은 "교대로 하는 데도 저도 예민해서 따로 자는 데도 (소리를 듣고) 깬다. 괜히 화장실 가다가 '여보 고생이 많다' 이러고. '듣고 있어, 미안해 여보' 이렇게라도 하고 있다"며 육아 '꿀팁'을 전했고, 김구라는 "할 얘기 많네. 뭘 없다고 그러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넉살은 지난 2022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5개월 만에 첫째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10월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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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