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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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피어싱 17개' 래퍼 子 평가에…"이제 21살인데 '자식농사' 운운" 분노 [종합]

기사입력 2026.02.05 14:55 / 기사수정 2026.02.05 14:55

김지선, 김지선 둘째 아들 '시바'
김지선, 김지선 둘째 아들 '시바'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맨 김지선이 래퍼로 활동 중인 둘째 아들을 둘러싼 가짜뉴스와 악성 콘텐츠에 분노를 드러냈다.

4일 최양락의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로마로 찾아온 네로의 전 부인들 (이성미, 김지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성미, 김지선은 가짜뉴스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성미는 “우리 죽는건 상관없는데 자식들을 가지고 장난치는건 열받는다. 거기에 손대니까 진짜 화나더라”라며 가짜뉴스에 분노했고, 최양락은 “자식들은 연예인이 아니지않나”라고 반응했다.

김지선은 “우리 둘째가 래퍼다. 이름이 ‘시바’다”라며 “애가 랩을 하다보니까 피어싱을 했다. 이제는 성인이 됐으니까 본인이 뚫고싶다는데 뭐”라고 했다. 이어 “좀 많이 뚫었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선은 선우용녀의 유튜브 촬영 당시를 언급했다. 지난해 10월 김지선의 아들 시바는 선우용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얼굴에 피어싱 17개를 한 독특한 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양락의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최양락의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김지선은 “(래퍼로 활동한다고) 갑자기 뜨진 않지않냐. 그런데 어떤 유튜버가 ‘김지선 자식 농사 망쳐’ 이렇게 썸네일을 해서 올린거다”라고 말했다.

또 김지선은 “아들이 나한테 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내가 진짜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라더라)”라며 “내가 받았을 충격을 미리 얘기를 하는데 그 앞에서 울먹이면 안되겠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얘가 되게 조회수가 고팠나보다 별 그지같은 소리 다하고 있네'라고 말했다”라며 “이제 21살 된 애를 갖다가 자식농사를 이제 논해? 이제 새싹이 큰거다. 크지도 않은 애를 가지고 자식농사 운운하고 있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신경쓰지마 했는데 화가 너무 나는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선은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양락 유튜브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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