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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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맵 스코어 2대0으로 DRX 제압…DFM 승리 (VCT 퍼시픽 킥오프) [종합]

기사입력 2026.02.01 22:47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중위조 라운드2 DAY8 경기를 진행했다.

1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 중위조 라운드2 DAY8 경기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오는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 3장을 놓고 펼치는 올해 '퍼시픽' 리그의 첫 공식 무대다. 

일요일 첫 번째 경기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와 글로벌 이스포츠(GE)의 대결.

첫 번째 맵 브리즈에 입장한 두 팀. 초반 흐름은 글로벌 이스포츠가 좋았다. 9라운드 기준 7대2로 빠르게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것.

멈추지 않고 점수를 독식하며 전반전을 10대2로 마무리한 글로벌 이스포츠. 이들은 그대로 매치 포인트까지 따내 크게 유리해졌고, 13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1대0. 두 번째 맵 펄에 입장한 두 팀은 6라운드 기준 3대3으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이들 중 더 많은 점수를 확보해 전반전을 7대5로 마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이들은 꾸준히 격차를 유지하며 10점 고지에 선착했다.

순조롭게 매치포인트까지 따낸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동점 상황을 허용하지 않고 13대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1대1. 세 번째 맵 스플릿에 입장한 두 팀 중 전반전 흐름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6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전반전을 7대5로 마무리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후반전에도 이들은 꾸준히 리드를 지키며 15라운드에 10점 고지에 선착했다.



매치포인트까지 따낸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글로벌 이스포츠도 점수 추격에 나섰으나,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연장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13대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 승리를 통해 맵 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이어진 경기는 DRX와 T1의 한국팀 대결. 

첫 번째 맵 스플릿에 입장한 두 팀. 이들은 8라운드 기준 4대4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이들 중 점수를 더 쌓은 팀은 T1으로, 전반전을 7대5로 마무리하고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전 돌입 후 7대7 동점 상황을 만든 DRX. 하지만 T1은 다시 격차를 벌려 10점 고지에 선착했다. 이후 이들은 매치포인트까지 따냈고, 13대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 번째 맵 바인드에 입장한 두 팀 중 전반전 흐름은 T1이 좋았다.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우위를 그대로 지켜 전반전을 8대4로 마무리한 T1. 이들은 후반전에도 리드를 잃지 않고 10점 고지에 선착했다.

19라운드 기준 점수는 T1 11 vs DRX 8. T1은 20라운드에 매치 포인트를 따냈고, 그대로 13점까지 확보해 13대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 승리를 통해 맵 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VCT 퍼시픽 킥오프'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현장 관람 티켓은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된다. 해외 팬은 NOL World(인터파크 글로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중계는 SOOP(VALORANT공식), 치지직(발로란트 코리아), 유튜브(VCT KR)에서 진행된다. 최신 정보와 일정은 '발로란트'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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