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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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 된 박보검, 손님 한명을 2시간 반…"시간 맞춰 안끝나, 정시 퇴근이 어려운 대표" 폭로나와 (보검 매직컬)

기사입력 2026.01.29 14:33

박보검
박보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보검의 열정이 눈길을 끌었다.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과 그의 절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보검은 대표 원장을, 이상이는 고객 응대와 네일아트. 곽동연은 식사와 간식을 책임졌다고 전했다.

박보검과 '구르미 그린 달빛'부터 인연을 함께한 곽동연은, 이번 예능에서 새롭게 느낀 점에 대해 "형으로서 만났을때랑 원장과 스태프로 만났을때랑 다르더라. '저것좀 줄 수 있어?', '그거 말고 이거'라고 하는 순간들이 있었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포기하지 않아서 영업 종료시간이 정해져있음에도 한번도 맞춰서 끝난 적이 없다. 그만큼 집념을 느꼈던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길어지다보니까 두시간 반씩 하게되더라"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이는 "정시 퇴근이 어려운 대표였다. 그만큼 너무 열정이 있었고 따뜻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tvN ‘보검 매직컬’은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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