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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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코털 정리까지…"내가 딸 키우는 것도 아니고" 남편 폭발 (결혼지옥)

기사입력 2026.01.26 21:58 / 기사수정 2026.01.26 21:58

이승민 기자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결혼지옥'에서 아내를 마치 딸처럼 대하는 남편의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만삭 임산부와 남편, 그리고 '풀세팅 부부'라 불리는 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과도한 아내 챙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부부의 집에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일상적인 배려를 넘어서, 세심한 '딸 같은 챙김'을 실천하는 모습이 담겼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남편은 아내의 귤 속 껍질을 일일이 제거해주거나, 코털을 정리해주는 등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남편은 대기업 회사원이자 행사 MC, 크리에이터, 아파트 동대표 등 여러 가지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집에서는 오롯이 아내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내는 이러한 남편의 과도한 챙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지만, 때때로 부담스럽다"며 "충분히 서운할 수 있는 상황도 있지만, 남편이 조금 덜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아내가 아이 같은 성격이라 내가 맞춰줘야 한다. 나는 바라는 게 없다"고 인터뷰하며, 자신의 배려가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했다.

사진= MBC 방송화면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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