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신지가 오는 5월 결혼한다고 직접 밝혔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며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신지는 예비 신랑에 대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다”며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고, 서로 의지하며 더욱 단단해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 인생 2막의 시작으로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지는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의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변함없는 활동 의지를 전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6월, 7살 연하인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신지와 문원은 발표 당시 이르게 웨딩 촬영을 마친 상태였으며, 올해 상반기 결혼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결혼을 발표한 직후 문원의 태도 등이 언급되며 전국민적인 결혼 반대 여론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여러차례 해명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하 신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
연이은 강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볼게요.
앞으로 가수 신지로써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신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