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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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전소민과 미팅 드림팀, 애프터 많이 받아 질투했다" (전현무계획3)[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24 07:4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한지은이 대학 시절 전소민과 함께한 미팅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라남도 광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게스트 한지은에 대해 "너(곽준빈과)랑 같은 미용실을 쓰는 여배우다. 또 이 친구는 본인을 돌아이라고 부른다. 숨겨진 돌아이라 작품으로 봤을 때는 그런 이야기를 왜 하는지 모른다. '멜로가 체질'에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얘랑 나랑 세 번 봤다. 우연히 만나서 피클볼을 처음 쳤는데 나를 이기려고 하더라. 내가 보낸 영상 보면 돌아이로 보일 것"이라며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는 한지은은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 질문에 "하루 6개 먹는다. 저는 햄버거는 무조건 더블패티로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한지은과 함께 예약이 필수라는 생선요리 집을 찾았다. 한지은은 "엄마가 어릴 때 발라주던걸 많이 봤다"며 갈치를 잘 바른다고 자랑했고, 전현무는 "미래의 남편이 좋아하겠다"고 부러워했다. 또 한지은은 곽준빈이 "연애하면 발라주는 편이냐. 입으로 먼저 들어가는 편이냐"는 질문에 "발라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역대 게스트 중 가장 잘 먹는다는 한지은은 본인만큼 잘 먹는 연예인으로 배우 신승호를 꼽았다. 그는 "많이 아실 것 같은데 신승호 씨가 진짜 잘 먹는다. 촬영할 때 제가 관리를 하니까 잘 안 먹는 사람인 줄 알았나 보더라. 그런데 회식자리에서 먹는 거 보고 왜 자기랑 똑같은 페이스로 먹냐고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오랜 전통의 광양불고기 집도 찾았다. 평소 독서를 즐긴다는 한지은은 곽준빈에게 '명상록'을, 전현무는 '다크 심리학'을 선물로 줘 감동을 줬다.

광양불고기를 먹고 특양구이도 맛봤다. 전현무는 "나는 술은 안 먹고 술안주만 먹는다. 특양에다가 제로콜라를 먹는 사람이다. 사람도 잘 안 만난다. 에너지를 집에서 충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고, 한지은은 "저도 그렇다.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면 최소 한두 시간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한다"고 공감했다.

신혼 곽준빈은 "저도 혼자 게임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했다가 아차 싶었는지 "지금 너무 행복하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가 없다"고 말을 바꿨다. 한지은은 "저도 지금은 끊었지만 게임을 해봐서 어떤 마음인지 안다. 사실 여덟 아홉 시간씩 하니까 사람 사는 게 아닌 것 같아서 끊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덕여대 06학번 재학 당시 미팅 드림팀이었다는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한지은은 "대학교 동기가 전소민이다. 전여빈(09학번)도 저희 후배고 주빈(08학번)이도 후배다. 학교 다닐 때 미팅도 많이 했다. 저랑 소민이랑 드림팀이라고 매일 나가는 고정 멤버가 있었다. 제가 애프터를 많이 받아서 소민이가 매일 질투했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사진 = MB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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