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명수가 방송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게스트 빽가, 이현이와 함께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디오가 시작하자, 한 청취자는 "초등학생 아이가 방학이라 학원을 데려다주며 같이 듣고 있는데, 아이가 '아저씨는 매일 라디오 하는데 언제 노시냐'고 걱정하더라"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아이한테 아저씨는 놀고 싶지 않고, 밤잠 줄여서 일하고 싶다고 꼭 좀 전해 달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아이가 착하다. 저희 아이도 그렇게 얘기를 안 한다"고 고마워하며 아저씨는 일을 하는 게 즐거워서 일을 하는 거다. 방송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같이 풀기 때문에 괜찮다"고 초등학생 청취자를 안심시켰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지만, 50대 이상 연예인은 좀 해 주셔야 된다. 매일 제 생로병로 체크 부탁드린다"고 청취자들에게 간절히 부탁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