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성유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성유리가 '끝까지 간다' 종영을 맞아 짧은 소감을 전했다.
21일 성유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끝까지 간다' 우리 팀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갑작스러운 인터뷰에도 친절하고 유쾌하게 대화 나눠주던 시민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라며 하트 이모지와 함께 소회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제작진 및 스태프와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운데에 선 성유리의 옆에는 함께 MC를 맡았던 한상진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모두 환한 미소를 지어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tvN '끝까지 간다' 마지막 회에서는 성유리와 한상진이 별도의 작별 인사를 전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후 성유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이후 안성현이 코인 사기 사건에 연루되면서 성유리는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는 안성현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고, 성유리는 홈쇼핑 방송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같은 해 '끝까지 간다'에 출연하며 예능 프로그램에도 모습을 드러냈으나, 지난 20일 종영과 함께 해당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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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