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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서울시립과학관, 청소년 창의 학습 확대 MOU 체결

기사입력 2026.01.21 13: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청소년 창의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21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은 서울특별시립과학관(관장 유만선)과 청소년 대상 창의 학습 환경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만선 서울특별시립과학관 관장, 백민정 퓨처랩 재단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를 연계해 운영한다.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2025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관련 교육, 강연 등을 총 113회 진행하고 로봇기술을 적용한 시제품 34점을 제작했다.

'퓨처비 챌린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5년간 전국의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 학습 생태계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서울시 청소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센터장은 "서울시립과학관과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청소년이 직접 탐구하고, 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하는 창의적 학습 경험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며, "청소년들이 기술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와 연결된 의미 있는 창작 주체로 성장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양 기관은 창의·과학·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공유한다. 또한,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 교류, 전시와 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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