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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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한영, 결혼 4년 만 이혼설에 정면 반박…"부부 사이 문제 없다"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6.01.18 23:50 / 기사수정 2026.01.18 23:50

장주원 기자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군과 한영이 이혼설을 적극 부인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박군이 충북 괴산의 한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홀로 지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집을 놔두고, 홀로 영하 13도의 추위를 버티며 지내는 박군의 모습이 VCR로 공개됐다. 장작을 깨며 "이런 걸 해야 잡념이 없어지지"라는 박군의 말에 '엄마 군단'은 "무슨 잡생각이 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박군의 거처에 등장한 이상민과 임원희는 "밥은 먹고 다니냐. 네가 왜 여기에서 이러고 있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박군은 "여기 오니 경치도 좋고, 잡념도 사라지지 않냐"며 뿌듯함을 드러냈고, 임원희는 밝은 박군의 모습에도 여전히 "잡념이 왜 많냐"며 걱정했다.

조촐한 박군의 컨테이너 단칸방에 들어온 두 사람은 "전에 살던 옥탑방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거 아니냐. 결혼했는데 왜 옥탑방 시절로 돌아가려고 그러냐"며 박군을 꾸짖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 박군이 직접 준비한 삼계 굴짬뽕을 먹던 이상민은 박군을 조심스레 부르더니, "소문이 엄청나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임원희는 "한두 개가 도는 게 아니다"라며 최근 이슈가 된 박군의 잠적 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박군 잠적설에 이어 아내 한영과의 이혼 설을 차례대로 알린 이상민은 "우리도 걱정돼서 왔을 정도면, 다른 사람들은 '이 소문 진짜인가' 싶을 거다"라며 걱정의 시선을 내비쳤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잠시 한숨을 내쉬던 박군은 "잠적은 오해인 것 같다. 리포터 일은 한 번에 이틀씩 걸리니까, 행사를 포기하고 리포터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랬더니 박군이 잠적했다고 소문이 났다"며 잠적 설을 해명했다.

이어 한영과의 이혼설에 대해서는 "저는 아내와 40년 산 것 같다. 그만큼 아내가 편하고 좋다. 어제만 해도 아내와 사진 찍은 게 있다"며 여전히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군은 미심쩍어하는 두 사람에게 아내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여 주며 더욱 열정적인 해명에 나섰지만, 현금영수증, 돈뿐인 대화 내용에 의심은 거두어지지 않았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박군은 한영과의 스킨십 리스에 대해서도 해명에 나섰다. 박군은 "아내가 2년 가까이 아기 때문에 병원을 다녔다. 그게 엄청 힘들다. 그것 때문에 예민하기도 하지만, 원래도 잠귀가 되게 예민해서 그걸 이야기했는데 그걸 리스라고 하더라"라며 가짜 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박군은 아내와의 마지막 키스가 이틀 전이라고 밝혔지만, 두 사람은 쉽게 박군의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 이에 박군은 루머를 완벽히 해명하기 위해 직접 한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한영은 "가짜 뉴스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떤 분들이 댓글에 '이혼하지 말고 잘 살아라' 하더라. 박군은 내쫓는다고 나갈 성격도 아니고, 저희는 진짜 아무 문제도 없다. 부부 사이의 문제는 아니고, 일 때문에 혼자 생각이 많은 것 같다"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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