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이승기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폭풍성장한 딸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Happy Birthday Dad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승기와 이다인 딸이 분홍색 옷을 입고 머리를 묶은 앙증맞은 뒷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이날 생일을 맞았는데, 귀여운 딸 사진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함께 전해 미소를 안겼다.
또 이다인은 이날 "남편이랑 생일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이승기와 데이트에 나섰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3년 결혼 후 2024년 2월 득녀했다.
이승기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때 그는 딸의 비주얼에 대해 "초반에 태어났을 땐 완전 나였다"며 "애들 얼굴은 계속 바뀐다. 진짜 바뀐다. 일주일에 한 번씩 바뀐다. 지금 하관은 나다. 보조개 밑에 2개 있고 웃을 때 나처럼 웃는다. (코 위로는) 엄마다. 귀모양도 엄마랑 똑같다"며 아내와 자신을 반반 닮았다고 말했다.
또 이승기는 자신과 이다인의 사진으로 만든 AI 아이 사진을 본 뒤 "이게 가장 근사치다. 이건 진짜 좀 비슷하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사진=이다인 계정, S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