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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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만 외롭네…최진혁 "♥사랑 쉽지 않아"→오연서 "나이 있어서" 솔직 답변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1.13 19:50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구로, 이예진 기자) 배우 김다솜이 ‘사랑과 우정’ 중 우정을 선택했다. 반면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진성 감독은 모두 사랑을 택했다.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 호텔에서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참석했다.

'사랑과 우정' 기로에 선 황미란 역할을 맡은 김다솜. 사랑과 우정 중 실제라면 무엇을 선택하겠냐는 물음에 "지금의 나라면 우정을 선택하겠다. 우정이 오래가는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진혁은 “저는 사랑이다. 우정은 언제든 찾을 수 있지만 지뢰 찾기도 아니고 사랑은 찾기 쉽지 않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연서는 “2026년의 저는 사랑이다. 저는 나이가 있어서”라고 말하며 웃었다. 홍종현마저 “당연히 사랑 아닌가요?”라고 말했고, 김진성 감독 역시 “사랑”을 선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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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믿던 두 남녀가 하룻밤의 일탈 이후 임신이라는 변수를 맞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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