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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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스타'서 '몬길: STAR DIVE' 개발자 토크쇼 진행…'수라'·'낙산'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25.11.16 1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넷마블이 '지스타 2025'에서 '몬길: STAR DIVE'의 개발 비화와 신규 지역을 공개했다.

15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스타 2025'에서 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개발자 DIVE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이 참여했다. 두 사람은 개발 비화와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인플루언서 '지존조세'가 함께해 다양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한국 콘셉트를 반영한 신규 지역 '수라'와 '낙산' 마을의 개발 비화가 소개됐다.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한 '수라'는 '에스데', '플레아', '레이나' 등 9기사단의 여정 이후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 신규 지역이다. 이곳에서는 한국적 콘셉트의 캐릭터들, 도깨비 '두억시니' 등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수라'의 거점인 '낙산' 마을은 캐릭터 '미나'의 이야기 시작점으로 설정됐다. 지역적 배경, 스토리, 디자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제작한 것.

'몬스터링' 콘텐츠 강화 계획도 공개됐다. '몬스터링'은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길: STAR DIVE'의 핵심 시스템이다.

더불어 지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인 '링크체인'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전설 몬스터' 등 세계관 내 의미 있는 몬스터를 지속해서 추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스타' 기간에는 '성우 토크쇼', '최강 인플루언서 보스 토벌 대전' 등의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장 이벤트와 연계해 다양한 상품도 제공.



'몬길: STAR DIVE'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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