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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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kg' 뼈말라 윤은혜, 물 오른 미모+그리움 가득…"바다 소리 듣고싶은 요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9 23:49 / 기사수정 2025.09.09 23:49

장주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윤은혜가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윤은혜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어두컴컴한 밤 카페 테라스에서 촬영한 윤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사진과 함께 "꼭 부산 해운대에서 찍은 것 같네. 바다소리도 듣고 싶은 요즘입니다"라는 멘트를 게시하며, 바쁜 일상에서 바다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게시된 사진에는 레드 오픈숄더에 청치마를 입은 윤은혜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약 2kg를 감량했다고 밝힌 윤은혜는 예쁜 어깨 라인과 턱선이 유독 돋보인다.

어둑어둑한 배경에서 필름 카메라로 찍은 듯한 윤은혜의 모습은 '몽환미'와 '청순함'이 드러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런 분위기, 배경이랑도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다. 오늘 옷 최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윤은혜가 소속된 베이비복스는 최근 14년 만에 5인 완전체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윤은혜 계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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