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의 DNA를 찾기 위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5일 김다예는 개인 채널에 "재이를 형성한 지분은 누가 더 많은 것일까"라는 문구와 함께 '엄마 어릴 적', '아빠 1세기 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재이와 똑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김다예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 옆에는 남편 박수홍의 학생 시절 사진도 같이 공개됐으며, 자신의 사진과 다르게 흑백인 남편의 사진을 본 김다예는 "1세기 전 사진인가 ㅋㅋㅋ"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의 예쁜 점만 닮은 것 같다", "엄마랑 똑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뒤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14일 딸 재이 양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김다예, 박수홍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