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09 08:42 / 기사수정 2011.12.09 08: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서우의 럭셔리 공항패션이 화제다.
서우는 최근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 촬영차 인천공항을 찾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선글라스, 베이지색 무스탕, 레이스업 롱부츠 차림의 럭셔리 스타일이다. 특히 커다란 여행용 가방과 함께 도도한 포즈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뭘 입어도 예쁜 서우", "럭셔리 느낌이 철철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개된 사진은 극중 영균(하석진 분)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은채(서우 분)가 엄마 정인(고두심 분)과 둘만의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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