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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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져 걱정했는데" 정주리, 7개월 子 '건강검진' 결과 공개…한시름 놨다

기사입력 2025.07.28 14:11 / 기사수정 2025.07.28 14:11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막내아들의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28일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살이 400그램 빠져서 걱정했는데.. 튼튼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 막내아들이 받은 영유아건강검진 결과통보서가 담겼다.

다행히 눈과 외안부 특이 소견이나 소이증, 외이도 폐쇄증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7개월 아들이 살이 다소 빠져 걱정헀던 정주리도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정주리는 앞서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총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3시께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정주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섯 아들을 둔 오둥이맘의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정주리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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