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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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들과 제주行…41kg 모델 몸매되고 화보가 따로없네

기사입력 2025.06.22 06:4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제주도 여행 근황을 전했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순백의 롱 원피스를 입고 한 손엔 가방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금발 머리와 청순한 민낯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마치 동화 속 주인공처럼 여리여리한 비주얼과 함께, 자연광을 받은 옅은 미소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주를 미모로 쓸어버리고 왔네", "머리색 넘 잘어울려요", "아름다워 공주", "제주의 공주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170cm에 41kg까지 감량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최준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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