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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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박봄, 충혈된 눈 온데간데…새 앨범 준비 속 청순 셀카

기사입력 2025.06.16 09: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투애니원(2NE1) 박봄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봄은 16일 오전 "봄이♥잠옷"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흰색 끈나시티를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앞서 박봄은 여러 차례 공개한 사진을 통해 충혈된 눈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충혈된 부분이 사라져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1세인 박봄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13일까지 진행된 15주년 글로벌 투어 'WELCOME BACK'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앞서 그가 공개한 사진이 필터 논란에 휩싸이자 "필터 안 쓴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또한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이 다수 공개되자 한 팬은 "혹시 새 앨범 준비 중이에요?"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박봄은 "네"라고 답해 솔로 혹은 투애니원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 박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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