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강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강수지는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요즘 비비아나수에 새로운 제품 만드느라 조금 바쁘네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이 나올 예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지는 블랙 셔츠를 입고 무언가에 집중한 듯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거 가요계 활동 당시 41~42kg 정도의 몸무게였다고 밝힌 바 있는 그는 이번 사진에서 수척한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18년 방송인 김국진과 결혼했다.
사진 = 강수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