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그룹 트와이스(TWICE) 모모는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모는 강렬한 붉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비현실적인 콜라병 몸매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착붙 드레스로 드러난 군살 없는 완벽한 핫보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고급스럽다", "아름답고 멋져요", "역시 모모", "모든 게 완벽하다", ""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모는 지난 2015년, JYP 걸그룹 서바이벌 '식스틴'에 출연한 뒤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는 올해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사진=모모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