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5.19 15:56 / 기사수정 2025.05.19 15:56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임신 문제로 갈등 중인 남자친구를 저격하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19일 서민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굴까?"라는 글과 함께 휴대전화 잠금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 치는 사람일까. 숨어서 수천만 원 내고 대형 로펌 선임해서 아기 엄마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는 사람일까?"라며 스토킹으로 고소당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 엄마가 아기를 위해서라도 대화로 해결해 보자는 문자에 또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거 보면 우리 엄마도 스토킹으로 고소할 건가 봐"라며 억울함과 분노 섞인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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