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아들맘 안 믿겨…똑단발로 뽐낸 '극강 동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윤승아가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윤승아는 개인 채널에 "요즘 저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즐겨 입는 브랜드의 재킷을 걸친 일상 사진과 영상들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연예계 대표 소두답게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끌며, 미니스커트와 오버 니 삭스를 매치한 대학생 같은 풋풋한 패션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엄마라고 누가 믿어요", "단발 여신이다", "고등학생 같다", "점점 더 예뻐진다" 등 댓글과 재킷 외에도 치마와 신발의 정보를 궁금해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83년생인 윤승아는 1살 연상의 배우 김무열과 2015년 4월 결혼해 2023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육아 일상 등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윤승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