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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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신지, 요즘 고민=거지존…"빨리 길든가 아님 자르든가"

기사입력 2025.02.22 22:54 / 기사수정 2025.02.22 22:54

임나빈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코요태 신지가 어중간한 머리 길이가 고민인 근황을 전했다. 

22일 신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머리 길이 거지존. 빨리 길든가 아님 자르든가…고민이로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운전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캡모자와 코트 컬러를 맞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신지는 옅은 화장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느 길이든 찰떡 소화하는 신지 언니", "헤어의 완성은 언니 용안이라 뭔들", "거지존이라지만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신지는 지난 3일,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 34회에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신지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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