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0 09:12 / 기사수정 2011.10.20 09:1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산악인 박영석(48) 대장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등반하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20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박 대장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위성전화를 한 것을 마지막으로 캠프와 교신이 끊겼다.
박 대장은 그때 마지막 전화에서 "기상 상태가 나쁘고 낙석이 많아 하산한다"고 말했다.
박 대장이 베이스캠프를 떠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지만 연락까지 두절됐다는 점 때문에 사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박 대장은 히말라야 8000m급 14좌 가운데 하나인 안나푸르나의 남벽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등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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