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2.11 14:54 / 기사수정 2024.12.11 14:54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셰프 조셉이 노포 투어를 떠나며 43년 경력의 사장님과 회뜨기 대결을 펼친다.
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포 투어를 떠난 조셉과 데이비드가 연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별미를 맛보러 나선다.
아침 식사를 위해 연천의 첫 번째 노포, 민물매운탕 전문점을 찾은 두 친구. 고향집 같은 푸근한 첫인상도 잠시, 식당은 점차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데.
친구들을 반기는 건 어딘가 위험해(?) 보이는 정체불명의 수집품들과 식당 안에 진열된 의문의 담금주?! MC 김준현조차도 처음 보는 담금주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데. 모두를 놀라게 한 의문의 노포 컬렉션들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노포 완벽 분석을 위해 사장님을 향한 질문 공세에 나선 조셉. 88년생 조셉의 나이를 훌쩍 웃도는 사장님의 경력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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