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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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럭셔리 합숙소 공개에 도전자들 "완전 좋아"

기사입력 2011.09.04 19:4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빅토리' 도전자들이 지낼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돼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다이어트 도전자들이 지내게 될 럭셔리 합숙소를 공개해 도전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이에 도전자들은 "숨바꼭질해도 되겠다", "완전 좋아", "신발장이 내 방만 해!", "정말 신세계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뻐했다.

특히 생활고로 컨테이너 집에서 살아야 했던 박성희, 아르바이트 때문에 끼니를 대중교통에서 때우기 일쑤였던 석수진 등의 사연 등이 공개돼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날 빅토리에는 도전자들을 위한 다이어트멘토로 배우 이규한과 신봉선이 깜짝 등장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빅토리' 합숙소 ⓒ SBS 방송화면 캡쳐]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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