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3 06:56 / 기사수정 2011.08.23 06:56

MVP 후보로 꼽히는 선수가 KIA의 윤석민과 삼성의 오승환이 주로 거론되는데요.
아무래도 팬심이 조금 보태져 윤석민에 추가 기울지 않을까 싶네요.
올 시즌 윤석민을 능가하는 포스(스탯면에서도)의 선발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승환보다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요.
4월 한 달 동안 평균자책점 5점대로 부진했을 뿐 5월 들어서는 꾸준히 호성적을 올려주고 있고 이번 연패 때도 윤석민은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승환은 역대 최고 마무리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대단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요.
최연소-최소경기 200세이브를 달성하는 등 그 역시 최고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선수입니다.
두 선수의 포스가 비슷비슷한 양상으로 간다면 팀 성적에 따라 좌우되기도 하겠지요.
여러분은 두 선수 중 누가 MVP를 받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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