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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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지현우와 집 앞 입맞춤…母 차화연에 비밀 연애 들통 [종합]

기사입력 2024.04.28 21:22 / 기사수정 2024.04.28 21:40

이이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과 지현우가 비밀 연애를 하다 차화연에게 들통 났다.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12회에서는 백미자(차화연 분)가 박도라(임수향)와 고필승(지현우)이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진단(고윤)은 박도라와 차봉수(강성민)의 관계를 오해했고, 쫑파티 현장에서 차봉수와 주먹다짐했다. 박도라는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예요. 봉수 오빠랑 나 그냥 동료 사이인데. 대표님. 이게 다 뭐예요?"라며 발끈했고, 공진단은 "도라 씨. 정말 이 차봉수랑 아무 사이도 아니에요?"라며 당황했다.



이후 고필승은 박도라를 다독였고, 박도라는 "오빠. 나 공 대표님이랑 정말 아무 사이도 아니야. 정말 아무 일도 없었어. 오빠도 다른 사람들처럼 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거 아니지"라며 해명했다.

고필승은 "그게 무슨 소리야. 이상하게 생각하기는. 그런 말이 어디 있어"라며 위로했고, 박도라는 "근데 사람들은 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공진단 대표님이 괜히 와서 그랬겠냐고 나랑 뭐가 있었으니까 그런 거 아니냐고"라며 하소연했다.

고필승은 "오늘 공 대표가 너 하고는 상관없이 자기 혼자 자기 마음대로 오해해서 난리 친 거 사람들 다 봤잖아. 그러니까 널 이상하게 보거나 오해하지 않을 거야"라며 안심시켰다.

박도라는 "그럴까?"라며 불안해했고, 고필승은 "그럼. 네가 아니면 아닌 거야.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도 다 진실을 알게 돼 있어. 앞뒤 상황 모르는 사람들 남의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까지 신경 쓰지 마. 그냥 오늘 일은 잊어버려. 알았지?"라며 못박았다.

박도라는 "알았어"라며 털어놨고, 고필승은 "우리 도라 말 잘 듣네. 도라야. 우리 내일 뭐 할까? 너 내일 스케줄 없다면서.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뭐든 이야기해"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박도라는 "오빠랑 함께라면 뭐든 좋아"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또 고필승은 박도라와 데이트를 하다 남자친구라는 사실이 들통 날 뻔하자 매니저인 척했고, 시골 사람 행세를 하거나 캠핑장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등 비밀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박도라는 캠핑장에서 집 앞까지 데려다준 고필승에게 "오빠. 오늘 너무 고마워. 나 진짜 진짜 오랜만에 힐링하고 머릿속까지 깨끗하게 청소한 느낌이야"라며 고백했다.

고필승은 "얼른 들어가.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라며 걱정했고, 박도라는 "나 오빠 만나고 착한 사람 되는 거 같아. 우리 또 별 보러 가자. 나 더 착해지게"라며 진심을 전했다. 고필승은 "박도라. 너 원래 착했어"라며 칭찬했고, 박도라는 고필승에게 입을 맞췄다.

이때 백미자는 박도라와 고필승을 목격했고, "저놈 그 고대충 아니야?"라며 분노했다. 백미자는 박도라와 고필승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달려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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