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8 15:04 / 기사수정 2011.06.29 02:1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싱글의 간판' 곽민정(17, 수리고)가 차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리즈에 초청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곽민정의 소속사는 이번 시리즈에 불참하지 않고 되도록 참가하는 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곽민정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곽민정은 이번 그랑프리시리즈에 초청을 받지 못했지만 대회에 불참하는 것은 아니다. 되도록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시니어 데뷔전을 가졌던 곽민정은 'Cup of China'와 'Skate America'에 출전했다. 당시 허리 부상을 안고 있었던 곽민정은 각각 9위와 11위에 머물렀다.
곽민정은 지난 시즌 성적 부진으로 그랑프리 초청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7번의 그랑프리 시리즈 중, 엔트리에 오른 선수가 출전하지 못하면 대신 출전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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