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23: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공효진이 리더로 활동했던 국보소녀의 진짜 해체이유가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박홍균 외 연출, 홍정은 극본)에서는 국보소녀 멤버였던 한미나(배슬기 분)와 강세리(유인나 분), 그리고 제니(이희진 분)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미나는 "애정언니가 겪고 있는 거 다 내 것이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난 국보소녀 때 너무 힘들었다. 언제나 벗어나고 싶었다"며 "그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어렵고 바빴어도 정말 많이 사랑했다. 그 사람이랑 결혼하면서 도망가려 했는데 세리 네가 한 장난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털어놓았다.
한미나는 당시 임신을 한 상태였고 죽으려고 하던 그를 구애정이 막아 살렸던 것. 그리고 구애정은 강세리의 장난과 한미나의 유산사실을 덮어두기 위해 자신이 소속사를 옮기며 국보소녀를 해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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