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13:40 / 기사수정 2011.05.31 14:51
[엑스포츠뉴스=헬스/웰빙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으며,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금연을 결심했다가도 당장 흡연으로 인한 신체 변화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다시금 담배에 손이 가곤 한다.
하지만 아래에 열거한 "흡연이 2세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을 알게 된다면 당장 담배에서 손을 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흡연은 남성과 여성을 막론하고 생식기능을 저해시키며,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향후 태어날 2세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가장 태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산모의 직접흡연이다. 산모가 흡연을 할 경우 자가전증으로 인해 미숙아 및 저체중아 출산의 확률이 높아지고, 심각한 경우 사산의 위험까지 도달할 수 있다.
자가전증은 임신 20주 이후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는 증상을 보이며, 신장내 스트레스로 인해 단백질이 쌓이는 질환이다. 특히, 자가전증은 태아에게도 영향을 주지만 산모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으므로 임신시기에 흡연은 절대 금물이다.
또한, 여성이 흡연할 경우 여성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분비되고, 이로 인해 미성숙 난자들이 손상되어 전체 난자 수가 감소하게 된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흡연은 여성의 수정능력의 30%까지 손상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뿐만 아니라 난관의 운동성이 저하되어 배아 착상능력이 감소하고, 생식기의 혈류가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임신환경이 열악해진다. 흡연에 의한 저산소증으로 태아가 비정상적으로 자라게 될 위험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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