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8 14:34 / 기사수정 2011.05.28 14:3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최진실을 자살로 몰고 간 악성루머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에서는 정옥숙 씨가 출연해 자식을 잃은 슬픔과 최진실의 이혼과 최진실을 자살로 몰고 갔던 악성루머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정옥숙 씨는 사채 관련 악성루머에 대해 "진실이는 돈을 불안해서 함부로 빌려주지 못한다. 나 역시 어렵게 살아서 큰돈을 관리하기도 벅찼다. 누구를 감히 빌려줄 생각도 못했고 사채라는 것이 뭔지도 몰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악성루머가 퍼진 이후 진실이는 방에 커튼을 치고 어두운 곳에서만 지냈다"고 밝혔다.
최진실의 자살 당시의 상황에 대해 "내가 가서 안으니까 이미 몸이 싸늘하게 식어있었다. 이제는 다 끝났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아냈다.
한편 정옥숙씨는 최진실의 이혼에 대해 "이혼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여자로서는 치명적이었다"며 눈시울 붉혔다.
[사진=정옥숙ⓒ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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