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8 07:36 / 기사수정 2011.04.28 07:36

[엑스포츠뉴스=유형섭 기자] 경기 중 퇴장을 당한 무리뉴 감독이 스페인 축구협회와 UEFA를 직접적으로 비난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28일(한국시간)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엘 클라시코는 페페와 무리뉴 감독의 퇴장, 그리고 거친 경기 속에 바르셀로나의 0-2 승리로 끝이 났다.
챔피언스리그를 주관하는 UEFA는 후폭풍을 우려했는지 경기 후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스페인 언론 아스와 마르카, 레알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를 통해 불편한 감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먼저 무리뉴 감독은 이날 주심을 본 스타크 심판에 대해 아무 말도 꺼내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 이유가 자신의 감독 인생이 끝나기 때문이라 밝히며 스타크 주심의 판정에 강한 불만이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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