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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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배 '골문 지킨다'[포토]

기사입력 2022.10.23 15:22



(엑스포츠뉴스 울산,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제주 골키퍼 김근배가 울산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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