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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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진짜"…코드 쿤스트 '논란 종결', 직접 증명했다

기사입력 2022.09.28 14:39 / 기사수정 2022.09.28 14:39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음악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 본명 조성우)가 생기 넘치는 얼굴로 '개운함 논란'을 종결했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은 진짜 개운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코드 쿤스트는 올블랙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햇볕 아래 밝게 빛나는 그의 얼굴에서 '개운한' 느낌을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주우재는 "요새 보약 먹니? 정보 좀"이라며 코드 쿤스트의 한층 기운 넘치는 모습을 부러워했고, 장도연은 "아주 똘망똘망하다"고 감탄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푹 자고 개운한 모습으로 다녀왔다"며 모 브랜드 팝업 스토어 방문 인증샷을 남겼다가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개운함 논란 발생 중"이라고 말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사진=코드쿤스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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