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11 10:0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별밤지기' 김이나가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 본명 정호석)과의 방송 후 후기를 전했다.
11일 새벽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밤 마무리 일기]'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휴 사실은 너무 긴장했었다. 난 여전히 첨보는 슈스앞에 쫄아버리고 마는 초라한 쫄보였던 것.."이라면서 "혹시나 내가 페이스 잃고 너무 딥하게 들어가면 어쩌나 갑분주접 길게 떨면 어쩌나 인트로 할 때도 ‘오늘 아무도 안 왔다. 나는 오늘 혼자 방송하는 날이다’라고 주문을 걸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제이홉님은 넘나 순수하고 개구지고 진지하고 친절한 한 떨기의 튤립이었던 것. 정말 좋은 사람같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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