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10 21:59

(엑스포츠뉴스 수원종합운동장, 김정현 기자) 전반 실점을 극복하지 못한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수원FC는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경기 후 김도균 감독은 “전북처럼 실점이 적은 강팀한테 먼저 이른 시간 선제실점을 하게 돼 여러 가지를 포기하고 공격적으로 나서야 했다.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지금 주중 경기를 하면서 체력이 다운돼 있다. 어쨋든 득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전북의 수비 집중력이 우리 공격보다 좋았다. 전북이 왜 강팀인지를 보여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에서 임대를 온 이용이 전북을 상대로 경기를 했다. 이날 이용의 경기력에 대해 김 감독은 “오른쪽 측면에서 활발하게 경기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계속 공격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해 수비적으로 문제가 있었지만, 경기의 흐름이 그런 식으로 흘러가 크게 얘기할 부분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오른쪽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고 생각한다. 아직 경기 감각을 만드는 건 더 올라와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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