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3 09:53 / 기사수정 2011.04.13 09:53
[엑스포츠뉴스 정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도전한다며 제일 먼저 식사량을 조절하고 그 다음이 운동이다. 물론 모든 다이어트에서 어느 정도 필수이기는 하다. 그러나 식사량 조절을 한다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먹는 양만 줄인다. 또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하니 몸이 피곤하고 고달파진다. 그렇게 되면 다이어트가 결국 스트레스가 되어 힘들어지는 것이다.
발상을 전환하면 즐거운 다이어트가 될 수도 있다. 식사량 조절을 할 때 "무엇은 먹지 말아야 되나?" 하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무엇을 먹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물론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은 모든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흰 밀가루, 흰 쌀 같이 정제된 탄수화물은 먹지 말고, 비교적 정제가 덜된 현미, 통일미, 잡곡, 발효현미 같은 것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이러한 탄수화물 섭취시에는 지방이나 단백질을 동시에 먹으면 안된다. 탄수화물은 에너지로 사용하는 동안에는 지방은 분해되지 않고, 함께 섭취한 지방은 그대로 몸에 축적된다.
단백질을 먹을 때는 탄수화물을 동시에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닭고기, 계란, 소고기 등을 흡수가 좋은 형태로 적당량 먹는 것은 도움이 된다. 이때 야채와 함께 먹으면 야채 속의 섬유질은 음식과 변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시켜 비만을 줄여준다.
계란을 먹을 때 콜레스테롤이 노른자에 많다고 흰자만 먹기도 하는데, 노른자에는 지방을 이동시키는 콜린, 베타인, 이노시톨 같은 것들이 있으니 흰자와 노른자를 같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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