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0 15:31 / 기사수정 2011.04.10 15:3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브라이언이 '걸그룹 킬러'였던 과거를 순순히 인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걸그룹이 가장 조심해야 할 남자 선배로 꼽혀 굴욕을 당했다.
녹화 중 브라이언은 새로 나온 본인의 앨범 'thanks to'에 비스트와 엠블랙, 미스에이 멤버들의 이름을 기재했다고 밝혀 현장에 있던 비스트의 멤버 기광, 요섭, 엠블랙의 이준, 미스에이의 민 등을 감동케 했다.
그러나 현장에 함께 있던 티아라의 소연이 왜 티아라의 이름은 쓰지 않았냐며 서운해 하자 브라이언은 "나도 티아라와 친해지고 싶지만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를 듣고 있던 천명훈은 "걸그룹은 브라이언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며 "브라이언은 한번 잡으면 놓지 않는 쥐 끈끈이와 같다. 함부로 친해지면 안 된다"는 농담 섞인 경고를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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